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일상의 이야기 2007년 4월 29일 23시 7분 By ucandoit

한국 포스터일본 포스터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嫌われ松子の一生: Memories Of Matsuko, 2006)
로리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인데, 이거 기대 이상으로 내 취향입니다. ㅋㅋ
한국 포스터와 일본 포스터를 같이 올린 이유는 뒤에서 이야기 하죠~^^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 전혀 없이 보기 시작했더니만, 이거 정신없네요.
영화 시작하자마자 충격의 캐스팅 2명이 훅 나왔다가 사라집니다.
시바사키 코우아오이 소라
오프닝에서 훅 지나가는 '아오이 소라'[hintpopup]2006 일본 최고 인기 AV 배우[/hintpopup](Sora Aoi, 오른쪽), 그리고 주인공 에이타를 차버리고 다시는 안나오는 '시바사키 코우'[hintpopup]이래 저래 인기있는 배우,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깊게 알진 못함.[/hintpopup](왼쪽)......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왕건이 같이 걸죽한 인기배우들이 떼거지로 까메오 출연하는 초호화 모듬 캐스팅의 장르인 것입니다!!!
(위 사진에서 아오이 소라 옆의 선글라스 낀 남자는 '나가세 토모야'로 추정됨)

캐스팅 목록 보기..

위 캐스팅 목록에 없는 유명인들도 더 있답니다. 그동안 일본 드라마 열심히 봐 오신 분이라면, "오호! ^.^"하셨을 겁니다.

게키단 히토리
카메오 출연들은 꽤나 짧은 순간에 여기 저기서 마구 튀어 나오므로 눈 똥그랗게 뜨고 찾아봐야 합니다.
특히 전 개인적으로 이(→) 캐스팅이 '아오이 소라' 다음으로 충격적이었어요.ㅋ 전차남의 친구.... 이넘이 문학도로 나오다니...ㅋㅋㅋ

참, 이 영화의 주인공 이야기도 안하고 있었네요. 주인공은 시바사키 코우를 닮은 '나카타니 미키'[hintpopup]'링', '역도산'에 나왔었죠. 극장판 '전차남'에서 에르메스이기도 했습니다만, 전차남은 드라마가 더 인기였었습니다. ^^[/hintpopup]입니다.
(이 배우 에세이에 보면 일본 내에서도 시바사키 코우로 오인받은 적이 꽤 많았다고 함.ㅋ)
나카타니 미키
위 장면은 제가 제일 맘에 드는 장면....
왜 모두들 저 씬에서 캡처를 해댔던 건지 이해가 가더군요. 더 시절이 마츠코의 일생 중 그나마 가장 행복해 보였던 시절이에요~☆

또 한가지 빼먹은 점이 있는데, 이 영화... 뮤지컬 영화입니다. 그리고, 꽤나 재미있습니다. 영화의 주제는... 머... "집 떠나면 고생이다~"(?ㅋㅋㅋ)
강변 CGV에서 지금 하고 있으니 어서 가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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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반부 스틸컷

참, 포스터 이야기는.... 일본판 포스터에 사람이 더 많죠. 저 사람들 다 걸죽한 사람들이니 전부 다 포스터에 얼굴 넣어주려다 보니 저렇게 된 것일 겁니다. ^^

2007년 4월 29일 23시 7분 2007년 4월 29일 23시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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