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4시에 기상하여 성경책을 읽었다. 명상이 이어진 다음 7시에는 독서와 편지쓰기 시간이었다. 나머지 시간은 전적으로 글쓰기에 바쳤다.벽돌을 차곡차곡 쌓듯 하루하루를 이렇게 산 이 남자는 누구일까요? 많은 학자들은 이 남자보다 위대한 작가는 셰익스피어 한 명뿐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바로 '실낙원(Paradise Lost)'[hintpopup]12권(초판은 10권). 1667년 간행. 구약성서를 소재로 아담과 하와의 타락과 낙원추방을 묘사하여 인간의 ‘원죄’를 주제로 하고 있다. 작자는 1640년경부터 일대 서사시를 쓸 뜻을 가지고 있었으나, 정치적 위기로 집필할 기회를 잃고, 근 20년 동안 청교도혁명에 휩쓸려 시국적인 논쟁에 정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그가 참여한 공화제가 실패하고, 그 자신도 실명(失明)하여, 불운에 빠지게 되자, 다시 시작(詩作) 활동을 결심, 이 웅대한 규모의 작품을 구술(口述)로써 완성하였다. 서사시라는 일정한 형식에 인간의 원죄와 구원의 가능성이라는 내용을 담는다는 어려운 과제를 작자는 훌륭하게 완수하였다.[/hintpopup]의 영국 시인 '존 밀턴(John Milton)'[hintpopup]《실낙원(失樂園)》의 저자로서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대시인으로 평가되는 영국 시인. 최초로 영어로 쓴 걸작시 《그리스도 강탄의 아침에》는 종교적 주제에 있어서나 기교적 원숙에 있어서 성년에 도달하였고 또 그의 장래의 방향을 선언한 작품이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정원을 거닐곤 했다. 저녁 8시에는 일종의 오락 시간으로 시낭송이나 오르간 연주, 다른 음악 활동을 했다.
그는 9시에 잠자리에 들었다.
국적 영국
활동분야 문학
출생지 영국 런던
주요작품 《실낙원》, 《복낙원(復樂園)》, 《그리스도 강탄의 아침에》(1629)[/hintpopup]입니다. 그는 이 일과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반복했고 이것이 그가 보여준 생산성의 비결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업적이나 작품을 남긴, 이른바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잔머리 굴리지 않고 그저 좋은 습관만을 골라 자기 것으로 만듭니다. 지루할 정도로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매일 새로운 하루를 분양받은 양 부단히도 하루를 살아냅니다.
........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이란 게 그리 대단하지는 않지만, 지긋하게 밀어붙이는 그 꾸준함만은 인정해 줘야겠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 1천단어씩 써서 성공한 작가든, 매일 200개의 복근 운동으로 식스팩을 만들어낸 연예인이든 그리고 고객의 불편을 살펴 판매왕을 이뤄낸 어는 세일즈맨이든 '미루지 않는'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습관은 결코 자신을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나쁜 습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응당한 대가로 돌려주니까요.
.........
<맨즈헬스> 한국판 편집장 백승관
(맨즈헬스 한국판 2008년 12월호에서 발췌)
(맨즈헬스 한국판 2008년 12월호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