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소유하기

좋은 생각 2008년 3월 11일 17시 55분 By ucandoit

 둘째 아들 켄이 여덟 살이었을 때 우리는 센트럴 파크에서 숨바꼭질을 했다. 그 아이가 나무에 기대어 눈을 감고 열까지 세는 동안, 나는 다른 나무 뒤에 숨었다. 아이는 계속해서 나의 시야 안에 있었다.
 2분가량 지났을까, 아이에게서 신명난 미소가 사라지더니 순식간에 공포에 질린 표정이 나타났다. ‘아빠가 어디에 있지?’ 아이의 눈빛에서 이런 의문을 읽을 수 있었다. 나는 얼른 나무 뒤에서 나왔다. 그러자 아이는 “아빠!” 하고 소리를 지르며 달려왔다. “아빠를 못 찾을까 봐 겁이 났어요.” 그 순간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아빠가 사 주기로 한 장난감도 그 무엇도 아니었을 것이다. 아이가 원했던 것은 오로지 나와 함께 있는 것뿐이었다.

선교사이자 전도자인 스탠리(E. Stanley)는 이렇게 썼다; "기도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얻는 일이다." 당신이 하나님을 얻으면 다른 모든 것은 뒤따라온다.

- 발췌: The Papa Prayer : The Prayer You've Never Prayed
by Lawrence J Crabb, Larry J Crabb, 번역: 김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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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지 않아도 필요를 얻을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은혜가 되지 않습니다.
- 김동호
2008년 3월 11일 17시 55분 2008년 3월 11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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