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대로 된다, 멘탈 트레이닝

읽을 거리 2008년 3월 25일 0시 19분 By ucandoit

 실력은 좋은데 자꾸 뒤처진다면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 당신에게는 멘탈 트레이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두뇌 강화' 트레이닝이라고도 불리는 멘탈 트레이닝은 자신이 생각하는 목적을 계속 머릿속으로 떠올리며 그 이미지를 실전에 적용하는 훈련법이다.

 특유의 집중력으로 7년 연속 200안타 기록을 달성한 스즈키 이치로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역시 오래전부터 멘탈 트레이닝을 해왔다.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만으로 훨씬 수월하게 실전에 임할 수 있다.

 1993년 열린 슈투트가르트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한 아사리 준코 선수 역시 평소에 자신이 달려야 할 실제의 마라톤 코스와 다른 선수를 제치고 선두로 나갈 타이밍을 생각하고 승부를 걸어야 할 스퍼트 위치까지 마음 속으로 그리며 멘탈 트레이닝을 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 대회에서는 늘 머릿속에서 훈련했던 대로 '대회를 훈련처럼' 달려 결국 우승을 거머쥐었다.

 인간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무의식적으로 성공의 메시지를 계속해 읊조리면 인간의 뇌는 자동적으로 뇌 속에 목표 달성 프로그램을 작성한다. 그리고 몸은 작성된 프로그램에 따라 자동적으로 움직이게 된다. 이것이 멘탈 트레이닝의 원리다.

superman

 다음 질문으로 당신의 잠재된 멘탈 능력을 알아볼 수 있다.
 (해당되는 항목의 개수를 세어본다.)

  • 멘탈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 슬럼프에 빠져도 그다지 개의치 않는다.
  • 중요한 상황에서도 평상심을 유지할 수 있다.
  • 위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 실수를 해도 정신적으로는 안정된 상태다.
  • 업무 중 희로애락을 그다지 표현하지 않는다.
  • 인생의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있다.
  • 좋아하는 것에 빠질 때가 있다.
  • 언제나 자신감이 있다.
  • 일에 대한 동기부여가 높다.
  • 미래를 위해 늘 준비하는 자세로 생활한다.
  • 체력 관리에 힘쓴다.
  • 자기만의 시간을 꾸준히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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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췌: Men's Health 한국판 2008년 4월호
2008년 3월 25일 0시 19분 2008년 3월 25일 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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