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에는 멘즈헬스에서 주관하는 'CK 퍼퓸 체험 클래스'에 다녀왔습니다. 어떤 모임일까하면서 별 기대 없이 갔는데,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하는 왠만한 프로그램보다 더 좋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공된 샌드위치와 향수 선물이.... ^^)
캘빈 클라인의 향수 제품 히스토리와 간단한 향수 상식(인터넷 뒤지면 나오는 정도의 간단한 용어 설명)을 들은 후, '유포리아'와 '유포리아 블러섬'의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를 각각 따로 시향하여 느낌을 나누어 보는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매일 키보드나 두드리면서 true or false만을 정의하던 프로그램 세계와는 많이 다른 세상이더군요. 예를 들면 제가 느끼기엔 유포리아의 탑노트 향 중 Pepper향은 '안티푸라민' 내지는 '멘소레담'으로 정의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스파이시', '쿨', '워터리'.... 머 이런 애매모호다양한 표현을 해 주시더군요. 머리가 환~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뇌 트레이닝을 위해 이 모임에 좀 더 자주 와야겠다는 느낌이랄까? ^_^;;;
9월의 신부가 되는 민경이에게 좋은 선물도 된 듯 하여서 흐뭇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세라티도 구경하고.. ㄷㄷㅋ
캘빈 클라인의 향수 제품 히스토리와 간단한 향수 상식(인터넷 뒤지면 나오는 정도의 간단한 용어 설명)을 들은 후, '유포리아'와 '유포리아 블러섬'의 탑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를 각각 따로 시향하여 느낌을 나누어 보는 체험을 해 보았습니다.

매일 키보드나 두드리면서 true or false만을 정의하던 프로그램 세계와는 많이 다른 세상이더군요. 예를 들면 제가 느끼기엔 유포리아의 탑노트 향 중 Pepper향은 '안티푸라민' 내지는 '멘소레담'으로 정의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스파이시', '쿨', '워터리'.... 머 이런 애매모호다양한 표현을 해 주시더군요. 머리가 환~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뇌 트레이닝을 위해 이 모임에 좀 더 자주 와야겠다는 느낌이랄까? ^_^;;;
9월의 신부가 되는 민경이에게 좋은 선물도 된 듯 하여서 흐뭇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세라티도 구경하고.. ㄷㄷㅋ
클래스에서 샌드위치 먹는 사진 보기..
클래스 도중 인상 깊었던 멘트는:성형은 돈이 많이 들지만, 향수는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사람의 향은 시각적 외모만큼이나 호감도를 결정하는 데 큰 요소이니 향에 신경쓰자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남자가 여자한테 어필할 때는 더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