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7일에 방송된 SBS 스페셜 '2007 남성보고서 男子는 무엇으로 사는가?'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기획안 보기, 부분 영상 보기)
이 다큐멘터리의 주 내용은 은퇴한 남성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저는 여기서 소개된 '신정주관백협회[hintpopup]일본 남자들의 변화 모임: 아내를 천황 다음가는 높은 위치인 관백으로 여기고 새로운 '정주'(남편)로 변화하자는 신개념 남편 운동[/hintpopup]'라는 일본 단체의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부부에게만 국한하기 아까운 너무나도 좋은 생각들입니다!
이 다큐멘터리의 주 내용은 은퇴한 남성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저는 여기서 소개된 '신정주관백협회[hintpopup]일본 남자들의 변화 모임: 아내를 천황 다음가는 높은 위치인 관백으로 여기고 새로운 '정주'(남편)로 변화하자는 신개념 남편 운동[/hintpopup]'라는 일본 단체의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부부에게만 국한하기 아까운 너무나도 좋은 생각들입니다!
마음 속에 품지 말고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라!
이기려고 하지도 말고,
이기지도 말고,
이기고 싶지도 않다.
이 협회에서는 초단부터 십단까지 급수를 인증하여 단증을 교부한다고 하는데 그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초단: 결혼 후 3년 이상 지났어도 부인을 사랑하는 사람
- 이단: 가사일을 돕는 것이 뛰어난 사람
- 삼단: 바람을 피운 적이 없는 사람, 들키지 않은 사람
- 사단: 레이디퍼스트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
- 오단: 사랑하는 아내와 손을 잡고 산책을 할 수 있는 사람
- 육단: 사랑하는 아내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을 수 있는 사람
- 칠단: 고부간의 문제를 하룻 밤에 해결 할 수 있는 사람
- 팔단: "고마워"를 주저하지 않고 말 할 수 있는 사람
- 구단: "미안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말 할 수 있는 사람
- 십단: "사랑하고 있어"를 쑥스러워하지 않고 말 할 수 있는 사람
일본 남성 기준이라 우리와는 조금 순서가 다를 수 있겠지만, 수십년간 결혼 생활을 통해 발견되고 공감으로 결정된 기준들이니 잘 기억해 두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