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라는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습니다.
좋은 예화를 하나 더 소개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내가 지금 보고 느끼는 세상은 사실 세상의 모습이 아니라 나 자신의 모습입니다. 보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까?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지금 속한 공동체(직장, 교회, 학교, 친구들, 이웃들)의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까? 다른 곳으로 옮겨가도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못할 것입니다.
지금 당신은 세상을 얼마나 아름답게 느끼고 있습니까? 그것이 바로 당신의 모습입니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보고 싶은 것만 봐요.영화상에서는 귀신을 두고 한 말이지만, 정말 무릎을 탁 치게 될 정도로 찔리는 말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행복한 사람은 세상이 행복해 보이고, 상처입은 사람은 세상이 모두 원수처럼 보입니다. 똑같은 세상이지만, 나와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전혀 다르게 느끼고 있다는 사실. 저는 이 사실을 알게 되는데 30년 걸렸습니다.
좋은 예화를 하나 더 소개합니다.
거대한 도시를 향해 가던 여행자가 길 가에 앉아 있던 한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이 도시 사람들은 어떤 점이 좋은가요?"
노인은 되물었습니다.
"자네가 지나온 도시 사람들은 어떤 점이 좋았는가?"
"최악이었지요." 여행자는 대답했습니다. "믿음직하지 못하고, 모든 면에서 밉살스럽더군요!"
"아~" 노인은 말했습니다. "앞에 있는 도시도 마찬가지일 것이네."
첫번째 여행자가 길을 떠나고 곧 또다른 여행자가 와서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또다시 노인은 방금 떠나온 곳의 사람들이 어땠는지 되물었습니다.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정직하고 근면하고 잘못을 너그러이 수용하는 사람들이라 떠나기가 너무 아쉬웠어요."
노인이 대답하였습니다.
"그것이 정확히 당신이 이곳에서 보게 될 모습이라네."

지금 당신은 세상을 얼마나 아름답게 느끼고 있습니까? 그것이 바로 당신의 모습입니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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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ucandoit의 알림
Tracked from seongwoo's me2DAY 2009년 1월 5일 0시 7분 삭제내가 지금 보고 느끼는 세상은 사실 세상의 모습이 아니라 나 자신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