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와 고양이가 나누는 대화를 소개합니다.
앨리스: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말해 줄 수 있겠니?토마스 머튼이라는 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고양이: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려 있지.앨리스: 어디건 별 상관없어.
고양이: 그럼 어느 길로 가건 상관없어.
앨리스: 어딘가에 닿기만 한다면.
고양이: 오, 틀림없이 그렇게 될거야. 충분히 오래 걷기만 하면 돼.
내가 누군지 알고 싶으면, 내가 어디 살고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머리를 어떻게 빗는지 묻지 말라. 다만사람은 목적에 이끌려 올인하는 삶을 살 때 비로소 가치와 보람을 느끼는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나라에서 앨리스처럼 방황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삶을 구분하는 토마스 머튼의 기준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 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위해 사는지,
- 내가 사는 목적에 충실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물으라.
이 두 대답으로 모든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더 나은 대답을 갖고 있는 사람이 더 나은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