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소금이 됩시다.

좋은 생각 2009년 9월 30일 10시 23분 By ucandoit
 성경에서는 성도들에게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하라고 가르칩니다. 이는 비단 기독교인들의 신앙고백과 무관하게 누구든지 삶의 교훈을 삶을 만한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주일 예배 설교 시간에 들은 소금의 역활을 이곳에 적어 봅니다.

< 소금의 역활 >
  • 조미료의 역활:
    소금은 음식의 맛을 내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미료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김치도 소금에 절이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전 세계 거의 대부분의 음식이 소금으로 맛을 냅니다.

  • 방부제의 역활:
    소금은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합니다.
    소금에 푹 절인 자반고등어가 있기에 한여름에 내륙 지방에서도 고등어 구이를 먹을 수 있습니다.
 소금과 같은 삶을 산다는 것은 세상을 맛깔나게하고 건전하게 유지되도록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고보니 소금처럼 사는 것은 매우 신나는 삶이겠는걸요!~ ^_ ^

소금
  여기서 하나 더, 저에게 큰 인상을 주었던 한 가지를 더 알려 드립니다. 그것은 소금이 조미료와 방부제의 역활을 해 낼 때, 소금 그 자체는 음식 안에 스며들어 사라져버린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맛을 보고 비로소 소금이 그 안에 있음을 알 수 있을 뿐입니다. 즉, 스스로를 드러내려하지 않고 완전히 숨기우고 희생할 때만이 훌륭한 조미료와 방부제 역활을 해 낸 소금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소금처럼 사는 것은 자기 관리와 절제도 필요한 만만치 않은 삶이기도 하겠군요.~

  그리고 또 한가지, 요즘에는 소금도 그 성분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 프랑스 쌀리스 드 베아른이라는 곳에서 생산되는 소금은 1Kg당 6만원 가량인데, 연 매출이 5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저도 이런 쌀리드 드 베아른같은 소금이 되면 좋겠네요.~ㅎㅎ
2009년 9월 30일 10시 23분 2009년 9월 30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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