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스를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거처도 옮겼습니다. 기존에 회사에서 제공해 주던 성내동의 아파트를 떠나 사무실과 가까운 명일동으로 이사했습니다.
성내동 래미안 → 명일동 리빙캐슬 (클릭하여 크게 보세요.)
새로운 내 방 책상
예전 살던 아파트의 경우, 관리비 5~10만원에, 청소 비용이나 생활 소모품, 그리고 식비 등까지 총 20만원 이상씩 쓰면서, 집 청소하고 관리하느라 고생은 고생대로 해 왔었는데요.
여기는 3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으로 상당한 서비스가 제공되어서 저 같은 사람에게 너무 잘 맞네요. 제 경우에는 20평 넘는 사무실도 있기 때문에 좁은 방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완전 킹왕짱 마음에 들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결혼전까지는 계속 여기 살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같이 혼자 사시는 분들 한번 고려해 보시길. ^^
사실 무엇보다도 더 좋은 점은 이곳이 제가 자라난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제 초-중-고교 시절을 보낸 제 고향 1번입니다.?
지금 이 글도 집 근처 명성교회 옆 히스가든이라는 카페에서 쓰고 있어요. 길을 걸으면 학교 친구, 교회 친구, 예전부터 알던 동네 어른들도 많이 만나고요. 참 훈훈한 동네 아저씨로 컴백한 기분이라 마음이 안정되고 좋습니다!
이제 이곳에 살면서 새로운 일들을 벌여보려 합니다. 나이키, 버튼, 볼컴, 폴로 랄프로렌 등의 의류와 잡화를 수입, 도매하는 오퍼상으로 시작합니다. 재정이나 몇가지 어려움도 있지만, 좋은 분들이 많이 계서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사무실 정리하는대로 또 사진 올리고 화이팅해 보렵니다. ^ _^/
제 고향 2번은 대학교 시절을 보낸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송리 3번지이고요, 3호는 아주 어렸을 때 살았고, 최근까지 또 살았던 성내동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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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어릴적 부터 살던 동네. 알던 사람들. 훈훈한 아저씨. ㅋ
근데 결혼안한 총각이 왠 아저씨.
이제 명일동을 주름잡는 아저씨가 되는건가? ^^
저는 형의 미쿡 생활도 부러워요!~
젊을 때는 세상에 나가야 하는 것인데, 아직 저는 준비가 안되었는지 교회 근처에 묶여있네요. ^_ ^;
그저께는 이마트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 아이가 4살이더라고요. 완전 어린이.... -_ -; 동네 아저씨끼리의 만남 맞더라고요~ㅎㅎㅎ
형~ 오랜만예요~ 후훗
드디어 아이디스에서 뛰쳐나왔구만요 ㅋㅋ
회사 퇴직금이 형의 첫 사업 성공의 밑거름이 되어주길~^^
근데 형의 그 많던 짐들이 다 고시원에 들어가남? -_-
이야! 홍희야!~
반갑다~ ^_^ 안그래도 요즘 종종 너 생각한다!
바쁜 일 정리되는대로 한번 연락하려던 참이었는데, 정말 반갑네!!
어떻게 알고 왔어?ㅋㅋㅋ
많은 짐들은 사무실에 있어. 사무실도 가지고 있어서 비용이 장난 아니다.;;;;ㅎ~
오퍼상이라..멋지군요. 저도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일입니다. 잘만 하면 많은 자유와 즐거움이 따르는 직업인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그런데, 오퍼가 없어서 좀... ^^;; 어제는 꿈에서도 일했습니다. 더 강한 긍정 마인드가 필요하네요~ㅋ
오호... 깔끔하니 좋은데 @@ 화이팅! ㅋ
아, 땡큐! 고마워!
연락해야 하는데, 내 할 일 다 하면서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