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심란한 마음이 들거나 복잡한 심경을 정리하여야 할 때는 방 청소를 합니다. 책상 위를 깨끗이하고 책꽂이와 화장품의 먼지를 닦고,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던 물건들을 치우거나 분류하여 버립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버리다 보면, 어느새 마음 속 복잡한 생각들도 걸러지고 정리되어 집니다.
마크 애터베리(Mark Atteberry)는 'Walking with God on the Road You Never Wanted to Travel?'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머피의 법칙은 '잘못될 소지가 있는 것은 어김없이 잘못된다'라는 뜻입니다. 이와 유사한 또 다른 한 가지 법칙을 이야기할까 합니다. 즉 '쓰레기는 쌓이게 마련이다'라는 것입니다.? 이 법칙이 맞는 말인지 확인해 보고 싶다면, 당신의 옷장이나 책상 서랍 혹은 차 앞 좌석 아래를 보십시오.
몇 년 전에 메릴린과 나는 11년 동안 살았던 집에서 이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버려진 쓰레기의 양을 봐서는 50년 이상은 더 산 집 같았습니다. 집 안에 있었지조차 몰랐던 많은 물건이 나왔습니다.?
쓰레기는 쌓이게 마련입니다. 그것은 단지 창고나 옷장, 자동차 좌석 아래에만 쌓이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과 마음과 영혼에도 쌓입니다. 여기서 쓰레기란 걱정거리, 부담감, 두려움, 좌절 등을 의미합니다.
건강한 몸을 위해 방 안의 쓰레기를 버리 듯, 건강한 마음을 위해 내 안의 쓰레기를 버려야 합니다.
내 안의 쓰레기를 어떻게 버리는지에 대해서는 각자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은 각자 자기 방을 청소하는 방법이 다른 것과 같습니다. 저도 저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고든 맥도날드(Gordon MacDonald)는 'Ordering Your Private World?'에서내면 세계가 얼마나 질서 정연한지는 그 사람의 책상 위를 보면 알 수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참 마음에 새길만한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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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ucandoit의 생각
Tracked from seongwoo's me2DAY 2008년 8월 5일 13시 46분 삭제내면 세계가 얼마나 질서 정연한지는 그 사람의 책상 위를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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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어이. 맞는 말이긴 한데 사진은 별로 청소하는 것 같지 않은걸. ^.^;
처음에는 청소하고 있는 어린이 사진이었는데요. 며칠 지나고 나니까 어린이가 자랐나봐요. ((나뭐래...ㅋ))
저도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버릴 것들을 정말 많이 찾았습니다. 그 많은 짐들을 플로리다에서 왜 다 들고 왔는지 알 수가 없더군요. 제 경우 버리지는 않고 무빙세일로 팔아서 이사비용을 충당했습니다.^^v 새 집에 와서 이사짐을 푸는데 아직도 한무데기 더 팔아치워야 겠더군요. 없어도 사는데 지장 없는 것들이 물질적으로나 영적으로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아직도 올해의 목표들 중 하나가 '비우기'입니다.
저도 팔려고 이것저것 내 놓았다가 결국은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_^;; '비우기'.... 꼭 만족할만큼 비우는 데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