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와 고양이가 나누는 대화를 소개합니다.
앨리스: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말해 줄 수 있겠니?
고양이: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려 있지.
Alice in wonderland
앨리스: 어디건 별 상관없어.
고양이: 그럼 어느 길로 가건 상관없어.
앨리스: 어딘가에 닿기만 한다면.
고양이: 오, 틀림없이 그렇게 될거야. 충분히 오래 걷기만 하면 돼.
토마스 머튼이라는 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내가 누군지 알고 싶으면, 내가 어디 살고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머리를 어떻게 빗는지 묻지 말라. 다만
- 내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위해 사는지,
- 내가 사는 목적에 충실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물으라.
이 두 대답으로 모든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더 나은 대답을 갖고 있는 사람이 더 나은 사람이다.
 사람은 목적에 이끌려 올인하는 삶을 살 때 비로소 가치와 보람을 느끼는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나라에서 앨리스처럼 방황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삶을 구분하는 토마스 머튼의 기준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2009년 9월 21일 8시 11분 2009년 9월 21일 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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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유캔두잇의 생각

    Tracked from seongwoo's me2DAY 2009년 9월 21일 9시 53분  삭제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가에 달려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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